내 개인적인 심정이 담긴 글이라 사실 출판사 블로그에는 어울리지 않지만, 비통하고
너무 슬픈마음에 이렇게라도 적지 않으면 마음을 잡지 못할꺼 같아 적는다....... ㅠ.ㅠ
정치인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사람'은 너무나도 좋아하고 평생의 화두이기에......
너무 슬프네요..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
노통님 ㅠ.ㅠ rest in peace
하늘에 하나님 나라에서는 당신의 생전에 사셨던 깊이만큼이나 깊은 행복을 누리셨으면
정말정말정말 좋겠습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노통님의 유서에서도 쓰셨다시피
당신의 업적은 분명 역사가 정당하게 평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역사가 '주류의 역사'인 만큼
비열한 정치인들로 인해 당신의 업적이 정당하게 평가받지 못할까 두렵습니다.
일개 개미에 불과한 제가 할 수 있는 바를 하는 수밖에 없겠지요.
당신의 깊은 뜻, 생각을 그 깊이만큼 알지는 못하지만 최대한 그 뜻을 기리며 살겠습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미래 세대들에게 당신이 그러하셨던 것처럼 몸으로 전하겠습니다.
출판사로서 당신의 업적과 뜻이 길이 남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떤 방법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지금은 비록 아주 많이 빈약하지만
이 마음 굳게 새기고 출판사 하겠습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부활'의 의미는
예수님 생전의 그 정신과 뜻이 살아남은자들에게 생생하게 남아
그대로 마치 예수님이 사신것처럼 사는데 있다할 것입니다.
그런의미에서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은 '부활'하셨습니다.
부디 편한 곳에서 평화와 생명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비통한 마음에 할말이... 차고 넘쳐서 하룻밤을 새워가며 해도 다 못할 것이지만,
당신도 조용히 세상을 떠난 마당에
남은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당신의 뜻을 기리며 몸으로 살아내는 것이겠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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