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꿈꾸는터는 요즘,
조용히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매주 꾸준히 회의를 진행하면서, 앞날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어중간하게 흘러온 세월이 벌써 5년입니다.
20대에 출판사를 시작했던
우리도 30대가 1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꾸역꾸역 버텨볼까 합니다.
88만원 세대의 반란...그 성공사례를 만들어보려 나름 책임감도 짊어지고 있습니다.
특출나지 않은 3명이 모여
'즐겁게'일한 결과로
충분히 살아갈 수 있음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저희는
디자인이나 기획쪽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책도 나오고 있고요.
최근의 성과라면, 기획과 디자인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창조캠퍼스'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입니다.
정부 기관으로부터
능력을 인정받은 것도 기쁘지만,
우리의 본분은 출판사 아니겠습니까?
최근에
<통일한국 브랜딩>(꿈꾸는터)과
<하루에 국경을 두 번 넘는 사람들>(에딧더월드)이라는 책도 출판했습니다.
'착한기술'이라고
불리는 적정기술 총서의 첫번째 시리즈
<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의
판매량은 꾸준합니다.
광화문 교보문고 등에 오랫동안 진득하니 자리를 잡아주고 있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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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저희는 초창기 봉천동에서
다시 성산동으로
이제는
쌍문동에 새 자리를 만들어,
지내고 있습니다.
편집장 컴퓨터는 켜지질 않고,
디자인팀장님의 컴퓨터는 하드가 불안정합니다.
나갈 돈은 꼬박꼬박 나가는데,
들어올 돈은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여러 어려움들이 있지만,
끝까지 가보려 합니다.
즐거울 때까지,
가보려 합니다.
우리를 응원해주세요. ^ ^
마지막으로,
꿈터 백현모 대표의
다트 실력 한번 감상하시죠.
꿈꾸는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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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진 다트 실력! 언제나 핵심 잘 잡아주시길~! 화이팅!
2011/05/07 22:06비밀댓글입니다
2011/06/21 13:19이제야 댓글을 보았습니다. 다음에 여유있을때 식사나 같이 할까요? ^ ^ 동키님의 댓글이 오히려 저희에게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2011/11/16 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