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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학생이 자신의 친구들의 체벌 후, 엉덩이 사진을 공개했다. 

여자들도 이렇게 맞는지 몰랐다. 헉.

 

말로 교정할 능력이 안 되는 교사들이

체벌을 많이 한다.

 

한대 두대 때리다보면

말 잘 듣는 것에 쾌감을 느끼기도 하고.

그래도 무관심한 다른 교사들보다 '애정'넘치는 교사라며

뿌듯한 합리화에 빠져있다.

 

사실 내가 중학생인시절

한 15년 전!!

엉덩이를 한번에 20대씩 맞은적도 있었다.

반 전체 학생들이 맞은 거였는데

정말 사진처럼 저렇게 되었었다.

 

그래도 선생님을 원망하는 사람은 없었다.

때리는 선생님이 더 힘드셨을테니까..

그리고 체벌이 있기 전에 '신뢰'라는 게 형성되어 있었으니까.

 

'신뢰'가 없는 체벌은

'폭력'과 다를 바 없다.

 

안정된 직장 잡아 다니느라 심심해서 그런가.

어쨌든

말로 교정할 자신이 없거든

신뢰라도 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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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빈·‘동이’의 대결에서 발견한 기독교적 가치는?

[영상세대를 터치하다1] 이화여대 백소영 교수 [2010.08.20 07:35]

▲최근 ‘드라마틱’(꿈꾸는터)을 출간한 백소영 교수. 백 교수의 글 속엔 삶이 살아숨쉰다.
‘드라마 폐인’이라는 신조어를 낳을 정도로 한국인들의 드라마 사랑은 유별나다. 브라운관은 일주일간 아침부터 저녁까지 드라마로 시작해 드라마로 끝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말연속극부터 시작해 미니시리즈, 일일드라마, 아침드라마, 시트콤 등등… 그 장르도 가지각색이다. 주요 포털사이트 인터넷 검색 순위를 차지하는 것도 드라마 제목이나 주인공 이름이다. 드라마에 출연한 연기자가 협찬받은 상품이 완전히 판매됐을 때를 뜻하는 ‘완판’이라는 단어가 생길 정도다.

영화나 미술전시회, 오페라, 뮤지컬 같은 문화상품을 관람할 여력이 없는 서민들은 드라마를 낙으로 삼는다. 이화여대에서 ‘기독교와 세계’, ‘기독교와 현대문화’ 등을 강의하고 있는 백소영 교수(이화인문과학원 연구교수)가 수많은 영상매체 가운데 드라마를 선택한 것도 가장 ‘서민접근성’이 높다는 판단에서였다. 백 교수는 드라마에서 신학의 테마들을 추려내 깊이있는 신앙묵상을 선보인 책 ‘드라마틱’(꿈꾸는터)을 최근 출간했다.

드라마로 신학을 한다? 드라마를 비롯한 세속문화를 금기시하는 목회자들이 본다면 깜짝 놀랄만한 일이다. 백 교수 역시 처음엔 누군가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 작업이 황당하고 당황스러웠다. 드라마를 달고 사는 ‘아줌마 신학자’도 아니였지만, ‘신학이 너무 어렵다’는 지적에는 진심으로 공감했다. 일상과 연결해 신학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매개체가 필요했다. 또 우연찮게 맡고 있던 강의 ‘기독교와 현대문화’ 시간에 ‘드라마를 매개로 강의를 하면 어떨까’ 고민하고 있던 시점이었다.

드라마를 비롯한 영상매체를 통해 기독교와 현대문화를 설명하는 백 교수의 시도는 성공적이었다. 교양필수도 아닌 교양선택 과목이었지만 기독교 관련 과목이라는 핸디캡을 딛고 학생들 사이에 인기과목으로 거듭났다. 학생들의 집중도와 몰입도가 훨씬 높아졌다. 기독교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던 비크리스천 학생들에게도 어필했다.

백 교수는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드라마를 보면서 죄책감을 갖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바쁜 시간을 쪼개어 굳이 드라마를 볼 필요는 없지만, 만약 드라마를 보게 된다면 아무 생각 없이 드라마에 빠져들기보다 좀 더 비판적인 안목을 갖고 시청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드라마를 보며 ‘직장에서 동료들과 이야기하거나 전도할 때 사용할 만한 효과적인 소재들을 어떻게 내 신앙으로 표현할까’ 고민하면서 시청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기독교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드라마를 하나하나 뜯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장희빈과 동이의 대결구도 속에서 어떤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을까? 사진제공=MBC

백 교수는 지난해 방송됐던 드라마 ‘선덕여왕’ 속 미실의 죽음을 예로 들었다. 백 교수는 “대속적 삶을 사신 예수님과 달리 미실은 남겨진 사람들에게 자신의 짐을 지우려했기 때문에 둘의 죽음은 정반대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해석했다. 또 최근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 ‘동이’에 등장하는 동이와 장희빈의 대결구도 속에서도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다. 백 교수는 “항상 ‘진실’(진리)을 추구하며 움직이는 동이와 달리 장희빈은 ‘중전’이라는 자신의 개인적 욕망에 따라 살아간다”면서 “남편도 아들도 믿지 않고 자기자신만을 믿으며 살아가는 장희빈의 비극 속에서 대의와 진실을 따라 사는 동이의 삶이 교차된다”고 설명했다.

백 교수가 그간 가장 인상 깊게 본 드라마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사극 ‘탐나는도다’이다. 백 교수는 이 드라마에서 ‘하나님 나라의 주변성’을 발견했다. “드라마에서 한양은 권력을 추구하는 공간, 탐라(제주)는 권력에서 멀어졌지만 서로를 보듬어주며 살아가는 공간으로 등장합니다. 요즘 크리스천들 사이에 세상의 중심으로 들어가라는 ‘고지론’이 유행하는데,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중심이 아닌 주변에 있다고 생각해요.”

이론과 일상을 연결하고 둘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백 교수의 실험정신은 작성한 글 속에서도 잘 나타난다. 신학이론만을 늘어놓지 않고, 가족에 대한 이야기나 삶의 단상들이 그대로 녹아있다. 그래서인지 글이 ‘살아 있다’. 백 교수는 “TV 드라마 하나를 보더라도 ‘드라마 따로, 신앙 따로’가 아니라 자신의 ‘시각’(perspective)을 길러내는 노력이 영상세대들에게 필요하다”면서 “영화필름처럼 분절적인 사고구조를 가진 영상세대들에게는 전체를 궤뚫는 ‘통전적인’ 시각을 자극받고 훈련하는 기회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미경 기자 mklee@ch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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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연합신문(지면)에도 나올 예정입니다.^^



드라마 보면서 죄책감 느끼셨나요?
예수님과 함께 보는 드라마 ‘드라마틱’
2010년 08월 19일 (목) 17:58:33 최창민 기자 charming@igoodnews.net

   
 
드라마는 사회를 읽는 문화코드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 저녁 황금시간대를 장악한 드라마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TV 프로그램은 흔치 않다. 인기 드라마의 본방을 놓치면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소외되기 일쑤다. 그 내용과 수준을 놓고 막장이니, 뻔하느니 욕해도 저녁시간 마땅한 흥미꺼리가 없는 이들에겐 드라마가 제격이다.

그런데 크리스천이라면 드라마를 보다가 이따금 죄책감을 느낀다.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내용도 있지만, 얽히고설킨 불륜 관계들을 이해하다보면 어느새 세속적인 정서에 물들어가는 느낌이 든다. 볼 수도 안 볼 수도 없는 드라마. 죄책감 없이 즐겁게, 의미 있게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런 고민을 일소에 해결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예수님과 함께 보는 드라마’라는 부제를 단 ‘드라마틱’(꿈꾸는터 펴냄)은 선덕여왕, 추노, 베토벤 바이러스 등 최근 인기리에 방영됐던 TV 드라마 속에서 신학적, 신앙적 주제들을 뽑아내 재미있게 설명한다. 저자 백소영은 지난 3년간 ‘아름다운 동행’에서 ‘드라마로 신학하기’ 코너를 통해 연재했던 글을 모아 책을 펴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은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죽은 것으로 그려졌다. 그리고 미실이 죽은 뒤에 그녀를 따르던 사람들이 못다 이룬 꿈을 위해 생명을 걸고 싸운다. 미실의 죽음에 대해 저자는 “예수님의 죽음과 반대”라는 말로 정리했다.

“저 하나 죽으면서 제 사람들을 살린 미실의 행동은 표면상 2천 년 전 어느 죽음을 닮은 듯해도 전혀 닮지 않은, 오히려 정반대인 그런 죽임이다. 예수님은 ‘너의 너됨’을 위해서 죽었기 때문에 그 모든 ‘너’들이 제 안에 신이 부여한 능력인 자유와 창조적 힘을 스스로 발휘해고 살도록 하는 세상을 위한 죽음이었다.”

드라마 ‘추노’에서는 업복이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자세를 발견한다. 양반과 노비가 뒤집어지는 세상을 꿈꾸는 이들 속에서 업복이는 홀로 “그렇게 뒤집어지는 것보다 양반 상놈 구분없는 것이 더 좋은 세상 아닌가?”라고 반문한다.

이런 업복이에 대해 저자는 “부조리한 현실의 한 가운데를 살아내면서 이를 극복하고자 꿈꾸고 실천하는 이, 그 좋은 세상에서는 누구든 또다시 눈물 흘리는 사람이 없어야함을 자신의 고난을 통해 일고 있는 이. 평등과 평화가 온 땅에 가득한 그런 ‘좋은 세상’을 위해 사는 이. 그가 그리스도인의 이름이어야 하지 싶다”고 말한다.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는 진정한 가족의 의미에 대해 고민한다. 극중 준혁이 아내 봉순을 두고 첫사랑이었던 지애의 편을 드는 대목이 나온다. 여기에서 저자는 “가족이란 나도 모르게 내 가족을 편애하게 되는 그런 사람들의 이름”이라고 말한다.

“가족 이기주의를 주장하고자 함이 아니다. 하나님의 가문은 그 바운더리가 무한대이니 하나님의 가족이라면 이기적인 마음을 행사해본 들 내 가족 아닌 사람들이 드물 일이다. 다만, 내가 가족으로 여기는 사람들에게 그런 절대적인 지지자가 되어 주었으면 하는 자세에 대한 이야기다.”

이처럼 책에서는 드라마 속에서 이야기와 신학적 의미를 잘 버무려 놓은 대목이 여럿 등장한다. 이 외에도 사극 ‘이산’에서 할아버지 영조가 보여준 깊고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찾는다. 의학드라마 ‘뉴하트’에서는 민감하고 대담한 예수님의 심장이 갖는 의미를 짚어낸다.

저자는 “왜 신학은 신앙과 따로 놀아야 하느냐”고 묻는다. 그는 “드라마를 보며, 울고 웃고 사랑하고 분노하는 등장인물들의 이야기 안에서 신학적 신앙적 주제들을 뽑아내고 성찰했다”고 책을 쓰게 된 계기를 밝히고 있다. 누구나 즐거워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드라마를 통해 신학과 신앙의 간극을 좁혀보고 싶었다는 것이다.

그저 대책 없이 드라마에서 던져주는 세속적인 철학이나 황당한 가치관을 접하면서 죄책감을 느끼기 보다는 이 책을 통해 신학적 소재와 신앙적 삶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배워 보자. 어느새 드라마, 영화를 보는 자세부터 달라질 것이다.

발행일 : 2010년 08월 29일 (일) [10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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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KBS 책읽는 밤에서 '박애 자본주의'라는 책이 소개되는 것을 보고,
이제 우리나라도 이런 책을 소개할 때가 되었구나 하면서 뿌듯했다.
 
1년도 훨씬 전에 이미 꿈터는
'새로운 자본주의에 도전하라'라는 책을 냈었다.
물론 이책은 당시 마이크로크레딧, 공정무역, 사회적기업, 사회책임투자 등의
개별개념은 물론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설명했다.
 
물론 박애 자본주의가 외국인이 쓴 책이라면,
이 책은 한국인이 쓴 책이라서 한국적 정서에 더 맞고,
현실적이다. 당연히 예시도 한국적인 것이 더 많이 설명되어 있다.
 
두 책의 목차를 비교해보니,
거의 비슷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박애 자본주의, 새로운 자본주의.
이제야 빛을 보려나? ㅋㅋ
 
 
 
 
 
 
박애 자본주의   (승자만을 위한 자본주의에서 모두를 위한 자본주의로, 국판)
 
 

책소개

승자만을 위한 자본주의에서 모두를 위한 자본주의로

지금 자본주의는 위기에 처해 있다. 극심한 빈부격차, 금융자본의 끝없는 탐욕, 전 지구적인 환경 착취로 인해 오늘의 자본주의는 뿌리부터 의심받고 있다. 이 시대에 대해 우리는 '과연 자본주의에 희망은 있는가?'란 의문을 제기하게 된다. 그러한 의문에 대해 이 책『박애자본주의』는 세계적인 거부들과 명사들의 ‘박애자본주의 운동’을 조명함으로써 자본주의의 새로운 대안을 모색한다. 세계 제1의 부호 워런 버핏, 마이크로소프트 전 회장 빌 게이츠, 록그룹 U2의 보노, CNN 사장 테드 터너,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 등 막대한 개인재산을 기꺼이 기부, 인류공동체의 구원에 나서고 있는 이들의 활동상과 철학을 깊이 있게 살펴봄으로써 자본주의의 새로운 흐름을 짚어내고 있다.

오늘의 박애주의에는 기부와 자선이라는 단순한 선의의 행동을 넘어서는 무엇이 있다. 박애자본가들은 비즈니스적인 접근법으로 기부를 조직화함으로써 의도적이고 효과적으로 인류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려 하며, 그들의 정당성을 사회적으로 인정받고자 한다. 이러한 의도와 규모의 측면에서 박애자본주의는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자본주의의 새로운 단계라고 할 만하다. 이 책은 박애자본주의의 역사, 박애자본가들의 생각 및 활동상, 박애주의의 정치적이고 도덕적인 측면 등을 낱낱이 검토함으로써 ‘박애자본주의’에 대한 독자의 관심을 환기하고 있다.

저자소개
매튜 비숍

저자 매튜 비숍 Matthew Bishop

『이코노미스트』 뉴욕지국 편집국장.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하고 런던경영대학원(LBS)에서 강의를 했다. 1991년 『이코노미스트』에 합류한 이후 경제 분야에 대한 보도기사를 써 왔으며, 사이크스 방송정책조사위원회에서 일하기도 했다. 2005년에 그동안 경제 분야에서의 다양한 활동으로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차세대 글로벌리더’로 선정되었다. 2005년 유엔 미소금융의 해 자문단의 일원으로 활동했다. 지금까지 출간한 책으로는 『필수경제학』 『붕괴 이후의 길(The Road from Ruin)』 등이 있다.

(트위터 twitter.com/mattbish)



공저자 마이클 그린 Michael Green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대 초 바르샤바 대학에서 경제학을 가르쳤다. 그 후 영국 국제개발부(DFID)에 합류하여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 원조 프로그램을 관리하고 커뮤니케이션 부서를 운영했다. 현재 런던에 살고 있다. 매튜 비숍과의 공저로 『붕괴 이후의 길』을 썼다.



역자 안진환

경제경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 번역가이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명지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에 출강한 바 있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인트랜스 대표로 있다. 쓴 책으로는 『영어실무번역』과 『Cool 영작문』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포지셔닝』 『괴짜경제학』 『넛지』 『불황의 경제학』 『스틱!』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박애자본주의 시대
박애자본주의 혁명이 다가온다 |
자선사업에 대한 비즈니스적 접근 | 전 세계적인 자선사업 붐 |
유명인사들의 박애자본주의 | 새로운 ‘사회계약’이 필요하다

제2장 카네기의 후손들
부자들의 ‘승자독식사회’ | 오래된 미래, 승자나눔사회 |
더 많은 ‘부의 복음’을 향하여

제3장 박애자본주의 정신
그들이 자선사업을 하는 이유 | 오만과 허영이 만드는 병원 |
기부, 운명인가 선택인가 |
자신을 위한 기부 vs 대의를 위한 기부 |
박애자본가가 기부를 하는 진짜 이유 |
‘리셰스 오블리주’와 부에 대한 믿음

제4장 빌박애주의
게이츠 재단의 탄생 | 세상을 바꾸는 도서관과 인터넷 |
빌 게이츠의 교육 개혁 | 최우선 과제, 글로벌 의료보건 |
글로벌 리더십이 필요한 이유 | 빌 게이츠의 새로운 도전 과제들

제5장 착한 투자자들
금융자본주의와 박애자본주의의 만남 |
워런 버핏의 박애적 투자 | ‘파괴자’의 박애자본주의 펀드 |
박애자본주의 투자의 레버리지 | 벤처자선의 시대 |
박애자본주의의 보이지 않는 힘

제6장 모두의 미래를 위한 비전
존 템플턴의 불가능한 투자 |
세계 최대의 상금, 모 이브라힘 리더십상 | 원로회의의 탄생 |
리처드 브랜슨이라는 브랜드

제7장 이베이의 박애기업가 정신
사회적 기업가를 위한 우드스톡 | 새로운 자선사업 정신 |
사회적 기업가 정신의 부상 |
좋은 자선재단을 넘어 위대한 자선재단으로 |
박애기업가 정신의 도래 | 더 나은 비즈니스 모델을 항하여

제8장 피카소, 게놈, 그리고 상아탑
고등교육에 대한 박애자본주의자들의 투자 |
박애자본주의자들의 예술 후원

제9장 박애자선사업 3.0
전통적인 자선사업의 실패 | 현대적 자선재단의 필요성 |
미래를 위한 윤리적 투자 | 박애자본주의적 경쟁

제10장 착한 기업
착한 기업은 불가능한가 | 착한 기업의 역사 |
착한 기업 사례 1 - 셸 | 착한 기업 사례 2 - 월마트 |
착한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제11장 명사 박애주의자
명사 박애주의의 역사 |
명사 자선가들이 할 수 있는 것들 |
유명인사가 필요한 이유 | ‘DATA’의 도전과 성공 |
명사 박애주의의 리스크와 레버리지

제12장 자선을 위한 중개인
자선 분야의 이베이 | 자선사업 분석하기 |
자선사업의 골드만삭스 | 자선 인맥 네트워크 |
자선사업의 펀드매니저 |자선사업의 맥킨지 |
사회공헌 분야의 주식시장을 향하여

제13장 우리 모두는 박애자본주의자다
작은 박애자본주의자들의 혁명 |
대중 박애자본주의의 도전 | 재미와 집단 지성의 힘

제14장 금권정치의 시대?
조지 소로스의 정치적 투자 |
정치적 박애자본주의자들 |
보수 재단 vs 진보 재단 | 새로운 금권정치 |
자선과 정치를 결합시키는 현명한 방법

제15장 부 2.0의 복음
21세기의 복음, 박애자본주의 |
지금은 박수가 필요할 때 | 기부의 진정한 힘 |
비즈니스적인 자선가 |
더 많은 박애자본주의를 향하여

부록
[ 한국형 박애자본주의 | 편집부 ]
맥주사업으로 재활전문병원을 짓는다_푸르메재단
마이너스 통장의 변호사_위시스쿨 프로젝트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만든 희망가게_아모레퍼시픽
개미 박애주의자들의 ‘열린 나눔’_CJ
한국형 대중 박애자본주의_네이버

[ 박애 상식사전 ]
기부의 방법론 | 고대의 자선사업 | 해외 동포들의 기부 | 진정한 이타주의는 가능한가 | 학교 원조 | 박애자본주의의 대사제 | 모두가 상을 받으리라 | 실리콘밸리의 기부자들 |멕시코식 미소금융 | 성공에 투자하기 | 록펠러의 선물 |너무 먼 다리? | 지금 줄 것인가, 나중에 줄 것인가 | 나눔을 행하는 구글 친구들 |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 골드만삭스의 기부 문화 | 축구와 자선 그리고 정치 | 언론에 기부하는 이유?

 

 

 

새로운 자본주의에 도전하라   (영악한 자본주의 뒤집기)
9.17 | 네티즌리뷰 37건
전병길고영  저 꿈꾸는터 
 
네티즌 리뷰 약 100여편..네이버 오늘의 책에도 선정된 바 있는 새로운 자본주의에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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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타·감금, 감옥살이기도원..충격
SBS 제작진 "기도원의 행태 막을 제도적 장치나 기관 없다" 문제제기
 
이범진
공중파 방송 SBS를 통해 충격적인 기도원 내부 영상이 공개됐다.
 
9일 ‘긴급출통 SOS24'프로를 통해 전해진 이 기도원은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기도원이었지만, 속을 들여다보니 폭력과 감금이 자행되고 있었다.



먼저 이 기도원에 입소하게 되면 기도실에 갇히게 된다. 밖에서 문을 잠그기 때문에 화재가 나도 입소자는 밖으로 나올 수 없다. 뿐만아니라 그들에게 제공되는 음식은 쓰레기 수준이며, 간식도 유통기한이 지난 것들이다. 더 심각한 것은 구타장면도 포착되었다는 점이다.
 
이날 제작진 측은 ‘종교의 자유’ 명목 때문에 이런 기도원의 행태를 막을 제도적 장치나 기관이 없다는 것을 지적했다.
 
방송이 나간 후 ‘감옥살이 기도원’은 각종 포털사이트에 실시간 이슈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방송을 본 청취자들은 그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트위터 사용자 'ardentSunny'는 기도원 원장을 비롯해 동조한 사람들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방송을 보는 내내 경악을 금치 못했다”며 “갇혀계셨던 분들이 너무 처참하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__haru'도 “목사라면서 저럴수가 있나 싶어 너무 속상했다”며 정말 믿는 사람이 맞는지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onethfull'은 “크리스천으로서 만감이 교차했다”면서 “기도원 원장이나 목사들은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이비 교주들 같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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