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학생이 자신의 친구들의 체벌 후, 엉덩이 사진을 공개했다.
여자들도 이렇게 맞는지 몰랐다. 헉.
말로 교정할 능력이 안 되는 교사들이
체벌을 많이 한다.
한대 두대 때리다보면
말 잘 듣는 것에 쾌감을 느끼기도 하고.
그래도 무관심한 다른 교사들보다 '애정'넘치는 교사라며
뿌듯한 합리화에 빠져있다.
사실 내가 중학생인시절
한 15년 전!!
엉덩이를 한번에 20대씩 맞은적도 있었다.
반 전체 학생들이 맞은 거였는데
정말 사진처럼 저렇게 되었었다.
그래도 선생님을 원망하는 사람은 없었다.
때리는 선생님이 더 힘드셨을테니까..
그리고 체벌이 있기 전에 '신뢰'라는 게 형성되어 있었으니까.
'신뢰'가 없는 체벌은
'폭력'과 다를 바 없다.
안정된 직장 잡아 다니느라 심심해서 그런가.
어쨌든
말로 교정할 자신이 없거든
신뢰라도 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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